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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와 아이 성도
고층 건물

信壹재단

 

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굵은 뿌리의 종교복지재단.

 

아가페(Agape) 정신과 유일에 대한 사명의식을 가지고 차별과 소외로 얼룩진 척박한 땅을 청소하겠습니다. 유일의 뜻을 무사히 이루어 순종하며 이행합니다. 신일의 사람은 이웃의 어려움을 무시하지 않고, 고립된 이웃의 생명을 살리며, 전인적 회복과 변혁적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天人입니다.

​사단 법인 信壹

 고백합시다. 검시합시다. 유일한 안식에 재림을 기다리며.

사법법인 신일재단은 신일교를 지탱하고 있는 비옥한 토지와 같습니다. 유일님의 축복으로 이기적이고 오만한 피에서 벗어나 사명을 섬기며 뜻을 의심하지 아니옵고, 그의 교리를 벗어나기 위해 뻗은 사곡한 뿌리는 잘라내야 합니다. 마침내 信壹의 뜻이 세계 곳곳에 자리잡기 시작하였습니다. 金家의 선행과 봉사가 영글어진 믿음을 만들었습니다. 한 가문의 노력이 모든 인류를 구원하는 命을 받은 것입니다. 축성을 받은 어린 신도들은 고난의 종소리를 들으소서. 모든 것은 변함없이 유일님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이니.

연혁

1817. <신일교> 창단

1817. <신일교리> 창간·발행

1817. 고해의 고비

1877. 고해의 고비

1937. 고해의 고비

1959. 붕괴

1963. 신일고등학교 설립

고해의 고비

2023. 고해의 고비

1817.11월 4일. 신일교 창단 (초대 회장: 김영섭)

114명의 거룩한 신자들과 함께 이 땅의 위대한 유일님을 섬기기를 맹세한다.

​단 하나의 유일을 믿는 자들에게 널리 알릴 교리를 창간하였다.

고백합시다. 검시합시다. 유일의 안식에 재림을 기다리며.

1963.2월 18일. 신일재단 소속 신일고교 설립 (초대 이사장: 김철현)

후원계좌 ㅣ 삼일은행 1005-844-66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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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시 상엽구 다모아 131길 53 드림인드림타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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